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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참호에서의 삶을 담은 전례 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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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 마 주 2024. 5. 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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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해크니/얼스터 박물관

역사 - 제1차 세계 대전의 전례 없는 스냅샷입니다. 1916년 솜 전투(Battle of the Somme) 당시 프랑스의 참호에서 비밀리에 목숨을 포착한 북아일랜드 상병 조지 해크니(George Hackney)의 작품입니다. 만약 그가 허락 없이 카메라로 찍혔다면, 이 군인은 군법회의에 회부되었을 것이다.

BBC가 '위대한 전쟁을 쏜 사나이(The Man Who Shot the Great War)'라는 다큐멘터리로 처음 방영된 이 사진들은 브라이언 헨리 마틴(Brian Henry Martin) 감독이 "서부 전선에서 살고 죽는 것이 어땠는지를 보여주는 창"이라고 설명하며 "독특한 컬렉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는 의아해했다. 서부 전선에서 사진 촬영이 불법이었던 시기에 어떻게 이 놀라운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을까요?"

아래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제1차 세계대전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조지 해크니/얼스터 박물관
조지 해크니/얼스터 박물관
조지 해크니/얼스터 박물관
조지 해크니/얼스터 박물관
조지 해크니/얼스터 박물관
조지 해크니/얼스터 박물관
조지 해크니/얼스터 박물관
조지 해크니/얼스터 박물관
조지 해크니/얼스터 박물관

 

 

 

 

 

 

 

 

 

 

 

 

 

 

 

 

 

 

 

 

 

 

글쓴이: 빈센트 기베르트(Vincent Gibert